코드잇 스프린트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14기의기초 프로젝트 진행함.사실 JS까진 괜찮았는데, 리액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기괴한 props 시스템과,여러 파일을 왔다갔다 하며 프로젝트의 전체 흐름을 알고있어야 하는 것,아직도 손코딩 못하는 AJAX,그리고 Styled component로한 파일에 html, css, js가 모두 한 파일에 있게 되는대환장 파티 때문에 이해를 못하고 있던 상태에서프로젝트가 시작됨.계속 ‘민폐만 안끼치고 끝났음 좋겠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스프린트 미션이라고 하는 숙제만 그때그때 끝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 것.물론 팀원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셨다고…이런 걱정을 하는 와중에도 시간은 흘러 프로젝트 날이 다가왔다.일단 어떤 거 해야할지 골라야함.4개 정도 선택지가 있었고, 각각 다른..